디저트 전문 브랜드 '루시카토 베이크 카페'가 추운 겨울철을 맞아 몸과 마음을 달래줄 부드럽고 달콤한 크림 라떼 음료 3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루시카토 베이크 카페 신메뉴 음료는 '리치한 수제 크림이 부드러운 눈이 되어 소복히 쌓인다'라는 테마로 매장에서 주문과 동시에 바로 제조한 부드러우면서 꾸덕한 수제 크림이 특징이다.

수제 크림의 부드럽고 달콤함과 깊은 커피로 어우러진 오스트리아식 '아인슈패너', 수제 크림의 부드러움과 벨기에 초코렛 벨지안 칼레바우트 초콜릿 파우더로 달콤함을 더한 '크리미 초코 라떼', 수제 크림의 부드러움과 달콤함 그리고 깊은 바닐라빈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핫 바닐라 라떼'(Non-Coffee)까지 3종으로 따뜻한 겨울 음료를 선보인다.

겨울 시즌 수제 크림 라떼 음료 3종은 오는 3일부터 루시카토 베이크 카페에서 만나볼 수 있다.